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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검사 시대' 선구자상 수여…23일 한인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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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2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9/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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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여검사들이 셀피를 찍고 있다. 왼쪽부터 낸시 오말리, 엘리자베스 김 검사, 재키 레시 검사장, 조희진 검사장.  김상진 기자
한·미 여검사들이 셀피를 찍고 있다. 왼쪽부터 낸시 오말리, 엘리자베스 김 검사, 재키 레시 검사장, 조희진 검사장. 김상진 기자
한인검사협회(KPA)가 한국과 미국에서 여성 검사 시대를 연 2명에게 선구자상을 수여했다.

23일 한인검사협회(KPA.회장 리차드 김)는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7 시상식 만찬(Award Dinner)' 행사를 열었다. 남가주를 기반으로 전 세계 한인 검사들의 모임인 KPA는 올해부터 연례 시상식을 시작했다.

KPA는 올해 '여성 검사들의 활약'을 시상식 주제로 삼아 한국과 미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검사장에 오른 두 검사를 시상자로 선정했다.

KPA는 시상식에서 그레이스 박 뉴욕주 전 유니언 카운티 검사장에게 올해의 검사상 조희진 한국 서울동부지검 검사장과 낸시 오말리 알라매다 카운티 검사장에게는 선구자상(Pioneer Award)을 각각 수여했다.

그레이스 박 검사장은 한인 검사로서 처음으로 미국 내 여성 검사장에 올랐다. 조희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은 대한민국 검찰 1호 여성 검사장으로 한국 여검사 614명(검사 전체 2085명)의 모범이 되고 있다. 낸시 오말리 검사장은 샌프란시스코 동부지역 첫 여성 검사장이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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