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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서류미비 학생에 장학금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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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9/27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9/26 17:40

민권센터, 1인당 1100불
내년 1월 8일까지 접수

민권센터가 아시안 서류미비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드리머(DREAMER) 장학 기금을 마련했다.

민권센터는 26일 드리머 5명을 선발해 1인당 11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아시안 서류미비 학생으로 ▶사회 정의 구현 활동이나 커뮤니티 서비스 봉사 경력 보유자 ▶고등학교(검정고시나 대체 프로그램도 해당) 재학생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7~2018학기에 계속 등록할 예정인 학생이다. DACA 수혜 여부는 상관없다.

존 박 공동 디렉터는 "민권센터는 이민 신분에 상관 없이 모든 이민자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비록 소액이지만 드리머들이 미국에서 계속 이민 스토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민권센터 산하 드리머 활동 그룹(AADC)이 주축이 돼 모금한 소액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민권센터는 지난 2014년에도 2명의 드리머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1000달러씩 지급한 바 있다.

신청서는 민권센터 웹사이트(www.minkwon.org/resources/scholarship)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2018년 1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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