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사회/정치 > 일반
기사목록|  글자크기
밀레니얼 15~24세 매독 314%나 증가
  • 댓글 0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0/10 22:49
  • 스크랩
밀레니얼 세대가 성관계 횟수는 적지만 성병에 더 많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매독에 감염된 환자는 15년 만에 314% 증가했으며 매독 감염 환자의 대다수가 15~24세 사이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대학교 브레드 윌콕스 교수는 "젊은 세대들이 기성 세대에 비해 성관계를 적게 하나 다소 문란한 성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지난해 비임균성 요도염 4%, 임질 27%, 매독 16%, 선천성 매독 61%가 증가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비임균성 요도염은 24세 미안의 젊은 남·녀에게 가장 많이 감염됐으며 임질 환자의 75% 상당이 15세부터 29세 사이였다.

이우수 기자

  • 스크랩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