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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은 치매 위험요인…호르몬 변화 치매 취약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0/11 19:55

폐경이 치매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웨일 코넬 의대 치매 예방 클리닉의 리자 모스코니 박사는 폐경이 뇌의 대사기능을 크게 떨어뜨리며 이러한 뇌 활동 저하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0일 보도했다.

폐경이 가까워진 폐경 주변기(peri-menopause) 여성과 폐경이 시작된 여성은 폐경 전(pre-menopause) 여성에 비해 뇌의 여러 핵심 부위에서 뇌세포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 대사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모스코니 박사는 말했다.

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상실이 뇌의 노화와 치매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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