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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찜질방 양머리'
LAT, 가주 버킷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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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0/1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0/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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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가 캘리포니아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에 '한인타운 찜질방에서 수건으로 양 머리 만들기'를 선정했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위스파에서 아이들이 양 머리 모양의 수건을 쓰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타임스가 캘리포니아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에 '한인타운 찜질방에서 수건으로 양 머리 만들기'를 선정했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위스파에서 아이들이 양 머리 모양의 수건을 쓰고 있다. 김상진 기자
수건으로 '양 머리' 만들기, 때 밀기, 불가마에서 땀 흘리기…

LA한인타운 찜질방 체험이 캘리포니아에서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로 선정됐다.

LA타임스는 11일 '캘리포니아에서 해볼 만한 모험 버킷리스트'에 한인타운의 찜질방 문화를 소개했다.

신문은 찜질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찜질방 입장료만 지불하면 사우나, 목욕탕, 헬스장, 식당, 수면실, 만화책방, 스킨케어샵, 키즈존 등의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따뜻한 바닥과 고온의 불가마에서 땀을 흘리고 공공 목욕탕에서 몸을 씻는 것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문은 찜질방에서 꼭 경험해야 할 일로 '수건으로 양 머리(yang mori)를 만들어 쓰기, 시원한 팥빙수 먹기, 때밀이 체험' 등을 추천했다.

신문은 찜질방이 한인타운 내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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