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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렌트비 2년간 연 3%씩 상승"
USC카스덴부동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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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0/12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10/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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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의 아파트 렌트비는 앞으로도 2년 이상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SC카스덴부동산경제연구소는 남가주 지역의 일자리 증가와 이에 따른 렌트 수요 증가로 2018년 LA카운티의 아파트 평균 렌트비는 올해보다 3% 상승한 월 2304달러, 2019년에도 3%가 더 오른 2373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렌지카운티도 비슷한 폭으로 올라 2019년 2157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 2분기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 상승에 그쳐, 지난해(LA 6%, 오렌지카운티가 5%)에 비해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부동산 연구 기관인 USC러스크센터 측은 '신축 아파트 공급 증가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했다.

러스크센터의 리처드 그린 이사는 "신규 주택 공급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LA와 오렌지카운티 렌트 거주자의 31%는 수입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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