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워십퍼스 12’ 클래식 콘서트, 13일 워싱톤 감리교회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콘서트에는 이승연·조필립·김가을(피아노), 선승미·백유진(바이올린), 최예림(플루트), 김새롬(클라리넷), 최경희(첼로), 김지혜(소프라노), 차태민(테너) 등 10명의 전문 크리스천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
트루 워십퍼스 12는 한국과 미국에 걸쳐 찬양 사역을 담당해오던 추길호 목사가 지난 2003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찬양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결성했다. 이후 북미와 전 세계를 돌며 찬양 사역을 펼치고 있다.
워싱톤 감리교회는 콘서트에 이어 14일(토) 오전 8시부터 사랑 나눔 바자를 연다. 품목은 각종 김치류와 밑반찬, 김밥, 떡볶이, 핫도그 등 음식과 옷, 신발, 가전제품 및 가구와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문의: 301-309-6856
▷주소: 2181 Baltimore Rd, Rockville, MD 20851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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