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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파티' 강력 규제…데이비드 류의원 발의
LA시의회 조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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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0/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0/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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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하우스 파티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보다 확대된다.

LA시의회는 12일 하우스 파티로 이웃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경우 이를 강력히 규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류(사진) LA시 4지구 의원이 발의해 공공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이번 조례안은 하우스 파티로 공공 도로를 무단점거 하거나 이웃에게 소음을 주는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류 의원은 "하우스 파티 규제안이 공공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통제가 불가능한 하우스 파티를 적극 규제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이어 "밤새 이어지는 하우스 파티는 공공도로를 무단으로 점거해 긴급차량의 통행에 방해를 준다"며 "하우스 파티 순찰로 경찰병력이 남용되며 치안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불법 하우스 파티가 반복 적발될 경우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에게 최대 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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