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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5년간 아이 셋' 미국인 부부 석방
탈레반 연계 조직에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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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0/13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7/10/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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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케이틀런 콜먼(왼쪽)과 남편 조슈아 보일 그리고 자녀들. [AP]
풀려난 케이틀런 콜먼(왼쪽)과 남편 조슈아 보일 그리고 자녀들. [AP]
2012년 아프가니스탄을 배낭 여행하다 탈레반 연계조직에 납치된 미국 여성 케이틀런 콜먼(31) 부부가 파키스탄군에 의해 5년 만에 무사히 구출됐다.

남편은 캐나다 국적의 조슈아 보일(32)로 부부는 납치된 5년 동안 모두 3명의 자녀를 낳았다.

무장조직은 부부를 납치해 파키스탄으로 데려갔고 미국이 체포한 자신들의 조직원과 맞교환을 요구하며 이들을 억류해왔다. 부부는 2013년과 지난해 12월 등 몇차례 탈레반이 인터넷에 올린 영상에 나타나 미국과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자신들이 풀려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콜먼의 집이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를 방문해 한 연설에서 "오늘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 이번 석방을 예고했다.

미국과 파키스탄은 긴밀한 공조 아래 이번 구출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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