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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전 분야 1~4주 진전…11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은 이번달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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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0/1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10/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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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달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열리기 시작한 영주권 문호가 이번 달에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1월 중 비자발급 우선일자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 분야에서 소폭 진전을 보였다. 취업이민도 지난달에 이어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분야 중 가장 많은 진전을 보인 건 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1순위로 2011년 1월 22일까지 앞당겨졌다. 지난달보다 한 달 빨라진 셈이다. 1순위는 회계연도 마지막 달이었던 9월 문호에서 7개월 뒤로 후퇴했다가 지난달 10월 문호에서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다시 7개월 당겨져 종전 수준으로 되돌아 온 뒤 이번 달에 한 달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성년 자녀인 2A순위는 지난달보다 3주 정도 앞당겨졌다. 지난달 10월 문호에서 2015년 10월 22일이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11월 문호에서 2015년 11월 15일로 빨라졌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2B순위는 1주 앞당겨져 다른 분야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3주 정도 진전을 보였고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4순위는 2주 정도 당겨졌다. 4순위는 시민권자의 형제.자매를 의미하는 카테고리로 평균 대기자가 200만 명 이상이다. 4순위는 대기자가 많다 보니 지난 9월 문호에서 무려 2년 4개월 후퇴돼 사실상 신청 차단 조치까지 이뤄졌다가 지난달 종전 수준으로 회복됐었다.

이날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함께 발표된 신청서류 접수가능 우선일자에서는 모두 지난달 문호와 같은 날짜로 동결 상태를 유지했다. 1순위와 2A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지난달 문호에서는 각각 5개월과 7개월씩 진전됐으나 이번 달에는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취업이민은 지난달 문호와 마찬가지로 전 분야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접수가능 우선일자도 역시 전 분야 오픈 상태였으며 새 회계연도가 시작됐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이러한 소폭 진전과 오픈 상태가 한동안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병일·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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