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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런던 퇴출'에 이의 제기…최정 결정에 수개월 걸릴듯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4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10/13 20:24

차량호출서비스업체인 우버가 런던시의 영업면허 갱신 거부에 이의 절차를 정식 제기했다.

우버 대변인은 13일 "오늘 이의 제기를 했기 때문에 런던시민들은 계속 우리 앱을 이용할 수 있다"며 "런던교통공사(TfL)와 건설적인 대화를 계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버가 제기한 이의 절차가 끝나려면 몇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우버는 계속 영업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런던시 산하 런던교통공사는 같은 달 30일 만료되는 우버의 영업면허 갱신을 불허했다.

런던교통공사는 중대범죄 사건들에 대한 보고 방식, 우버 기사의 건강진단서 확보 방식, 우버 기사의 범죄경력조회(DBS) 절차, 규제당국들의 업무를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사용 등 4가지를 들었다.

350만명의 가입자와 4만명의 기사를 둔 우버에 런던시의 퇴출 결정은 회사 전체에 대한 중대한 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련기사 소프트뱅크, 우버 투자 최종 인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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