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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 장도원·장진숙 부부 미국 부호 순위 300위권 하락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10/17 21:34

자산 27억불…3억불 줄어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하는 '미국 400대 부호' 순위에서 포에버21 장도원·장진숙 회장 부부의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17일 발표된 2017년 순위에 따르면 한인으론 유일하게 포함된 장 회장 부부는 자산 27억 달러로 302위를 기록했다. 장 회장 부부는 지난해 자산 30억 달러로 222위를 기록했지만 80계단이나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순위도 급격하게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48위로 지난해 156위에서 92계단이나 급락했다.

포브스가 추정한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순 자산 규모는 31억 달러로, 작년(37억 달러)에 비해 6억 달러나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냅챗 공동창업자 에번 스피걸과 같은 순위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이 거의 빠짐없이 제출한 납세자료의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 자신의 재산이 총 1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한다.

포브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가치 감소가 뉴욕 주변 부동산 가격 약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포브스의 이번 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89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평가돼 같은 조사에서 24년째 1위를 지켰다.

<표 참조>

이어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저스가 815억 달러로 뒤를 바짝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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