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법안 통과에 힘 실어 주세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나카섹)가 지난 16일 오전 스털링 소재 바바라 컴스탁 연방하원 의원(VA 10선거구, 공화)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드림법안 통과 서명서 530여 장을 전달했다. 오수경 디렉터는 “바바라 컴스탁 의원의 부재로 이번에 직접적인 만남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이 서명들을 전달받고 적절한 피드백이 올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나카섹 관계자 외 타 인종 이민 관련 단체, 서류미비청년 등이 동행했다.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