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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사과가 더 맛있다
트윈스타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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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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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타 농장에서 사과도 따고 애플사이더도 맛 보세요."

가을 햇볕과 바람에 탐스런 빨간색을 뽐내는 사과는 지금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업스테이트 뉴팔츠에 위치한 트윈스타 사과농장(Twin Star Orchards)에서는 애플피킹이 한창이다.

'못 생긴 사과가 더 맛있다'라는 슬로건으로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후지 등 여러 품종의 사과를 맛볼 수 있는 트윈스타 농장은 드넓은 대지에 사과나무가 분포되어 있고 기러기 떼가 노니는 연못까지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가족 소풍으로도 훌륭한 장소를 제공한다.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사과. 트윈스타 농장은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 재배를 통해 더욱 신선하고 몸에 좋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시기마다 뿌리는 농약보다는 자연적인 퇴비와 거름을 통해 토질을 관리하고 사과의 크기와 색감보다는 자연이 주는 색감과 크기에 만족하며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또 애플피킹 외에 주말과 공휴일에 트윈스타 농장의 명물인 브릭 오븐 피자와 로컬 팜에서 생산된 소고기로 만든 햄버거 등을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피자는 바삭한 도우 위에 여러가지 토핑을 올려 눈에서부터 군침이 돌고 두툼한 패티와 함께 같이 나오는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로 구성된 햄버거는 뉴욕 어느 곳보다 맛있다.

트윈스타 농장이 직접 키운 사과로 만든 애플사이더는 각종 품평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하드 애플사이더도 갖추고 있다. 방문한 고객은 시음회를 통해 맛볼 수 있다.

방문 시간은 수~목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금~일요일•공휴일 오전 11시~오후 7시. 단체 방문 및 이벤트 행사(예약 필수)도 가능하며 애완동물 출입도 허용한다.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외부 음식 반입이 안 된다.

주소 155 N Ohioville Rd New Paltz, New York 12561 문의 845-633-8657(한국어 917-533-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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