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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 원리 배웠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배우는 한국역사문화’ 교실이 지난 21일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에서 열렸다. 2017~2018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창덕궁,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과 허준,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직지에 이어 여섯 번째 시간으로 훈민정음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와 구성원리에 대해 배우는 한편 직접 글자를 만들어보고 한글 노래를 부르는 등 체험을 통해 한글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최미영 교장은 앞으로 3주간 각 반의 수준에 맞는 학습지를 통해 훈민정음과 세종대왕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한다고 밝혔다. 다솜한국학교 학생들이 한글 자음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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