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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기업정신의 신화 창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20 07:59

19일 휴스턴 우드랜드 삼문센터 오픈

19일 그랜드 오픈한 휴스턴 우드랜드 삼문센터 준공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원안에 사진.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사진제공-함선경 포토그래피

19일 그랜드 오픈한 휴스턴 우드랜드 삼문센터 준공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원안에 사진.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사진제공-함선경 포토그래피

삼문그룹(회장 문대동) 휴스턴 우드랜드 삼문센터가 19일 준공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테이프 커팅 후 가진 준공예배는 박인화 뉴송교회 담임목사의 말씀에 이어 김정근 주휴스턴 총영사관과 김영만 미주총연회장, 헬렌장 휴스턴 한인회장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준공예배에서 박인화 목사는 “삼문은 허허벌판에서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밝힌 뒤 성경에서 여호수아의 요단강 건너는 것을 비유로 인용하면서 “미국의 존경받는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의 기독교적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삼문이 새로운 신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김정근 총영사는 “한국인이 새운 거대한 쇼핑센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인으로부터 시작했지만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큰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휴스턴 우드랜드 삼문센터는 총 16만 Sq.ft 부지에 삼문무역과 홈데코, 선물, 커피숍, 골프스토어, 슈마트, 티셔츠 등 60%가 오픈했으며 내년 2월에 남성옷가게와 어린이 옷가게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뷰티 서플라이와 스포츠 의류, 핸드폰, 비타민, 메이크업, 란제리, 캔들, 모자 등에 대해 리스할 계획이다.

또 삼문센터 뒤쪽에 30에이커 9홀 골프장과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절반은 달라스, 절반은 휴스턴 사람이 됐다”며 “가족과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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