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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주택 990만 달러에 매물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05 12:35

47,000 평방피트 규모, 아보츠포드 58 애비뉴 위치

캐나다에서 가장 큰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아보츠포드에 있는 이 주택은 47,000 스퀘어피트에 침실이 10개이고 수영장은 물론이고, 극장, 당구장, 도서관까지 갖추어져 있다.
대리석으로 된 특별한 다이닝룸과 브라질 체리나무로 된 거실에다 엘리베이터 시설까지 갖추어져 있어 규모뿐만 아니라 시설면에서도 최고급이다.


이 주택은 아보츠포드 58번 애비뉴 29444에 위치해 있다.
이 주택은 캐나다에서 단독주택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대저택이 9백90만 달러의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

이 저택을 리스팅한 홈라이프 벤치마크 부동산의 대니 에반스 중개인은 “가족을 위한 최고급 주택으로서 혹은 프레이저밸리 농장들 안에 자리한 개인용 회사 공간으로서 완벽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택은 메인 하우스와 코치 하우스로 나뉘어져 7개 에어리어로 구분되어 있으며 3개의 스태프(staff) 하우스도 따로 있다.
주택의 히팅 시스템과 발전기를 관리하는 기계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집 맨 위쪽은 유리로 싸여져 있어 멀리 베이커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주택의 부지는 CFL 풋볼 경기를 하고도 남을 만큼이나 넓다.


에반스 중개인은 “27년 동안 중개인들 해오면서 이런 집은 결코 만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프레이저밸리의 카르먼 라이트씨는 “어떤 단독주택도 이 아보츠포드 주택만큼 큰 집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의하면 온타리오주 어딘가에 55,000 스퀘어피트의 주택이 지어질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중앙닷씨에이 www,joongang.ca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2006년 11월 2일(목), A3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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