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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공립학교 탐방 3. 버질 중학교…영재 위한 상급교육 프로그램 제공
로컬 병원과의 파트너십으로
매그닛 학생 현장실습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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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0/30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7/10/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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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실험하고 있는 모습.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실험하고 있는 모습.
한인타운 인근인 버몬트와 1가에 있는 버질중학교는 6학년부터 8학년까지 9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 학교의 특징은 의학 및 보건학 매그닛 프로그램과 영재 학생들을 위한 상급교육학교(School for Advanced Studies·SAS) 프로그램이다.

SAS 프로그램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어 매그닛에 선발되지 않았다면 SAS에 지원해 다닐 수 있다.

입학 자격은 인터뷰와 성적표 또는 교사 추천서를 요구한다. IQ검사를 통해 영재나 수재인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하는 만큼 미리 학교에 문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버질 의학 및 보건학 매그닛(VMHSM)의 경우 중학생들이지만 의료분야에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을 시킨다.

의학 외에 수의학, 약리학, 유전공학 및 다른 의료 분야에 대한 공부를 입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카이저퍼머넨테 병원과 시더스사이니아병원, LA어린이병원, UCLA와 파트너십을 맺어 현장실습 외에도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의대진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일찍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학교의 목표는 전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이다. 특시 우수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만큼 학교는 학생들이 더 높은 수준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LACC에 등록해 고등학교나 대학 진학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버질중학교는 웹사이트(www.echoice.lausd.net)를 통해 매그닛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지원서 마감일은 11월 9일까지다.

▶학교 문의: (213)368-2800 린다 이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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