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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기원"…D-100일 기념공연

[LA중앙일보] 발행 2017/11/0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10/31 21:40

오늘(1일) 이벨극장
국립국악원 LA공연
성화 주제가 선보여

31일 LA 코리아센터 1층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에서 LA한국문화원 김낙중(왼쪽) 원장과 국립국악원 김해숙(가운데) 원장이 개막 D-100일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31일 LA 코리아센터 1층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에서 LA한국문화원 김낙중(왼쪽) 원장과 국립국악원 김해숙(가운데) 원장이 개막 D-100일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D-100일(11월 1일) 맞아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한국전통공연과 홍보 영상 등을 통해 올림픽 홍보에 적극 나선다.

LA한국문화원과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31일 코리아센터 내 올림픽 홍보관에서 회견을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특별 공연 '평창의 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늘(1일) 오후 7시30분 LA에 있는 윌셔이벨극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무료지만 LA한국문화원을 통해 티켓을 받거나 예약해야 한다.

공연을 위해 LA를 방문한 김해숙 국악원장은 "공연을 위해 55명의 창작악단 단원들이 함께 왔다"며 "올림픽은 스포츠만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LA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들이 한국 관현악단의 흥겨운 무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이 LA에서 대규모 국악관현악단을 투입해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에서는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시작으로 관현악 '프런티어(Frontier)' 해금협주곡 '추상' 관현악 '남도아리랑' 창과 관현악을 위한 '수궁가' 등 1시간 30분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LA한국문화원은 D-100일인 오늘부터 윌셔길 아로마 빌딩 대형 전광판에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을 띄우는 등 올림픽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김낙중 문화원장은 "이번 올림픽이 열리면 동계·하계·월드컵·육상선수권 등 4대 국제 스포츠 대회를 모두 개최한 5번째 국가가 된다. 한국이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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