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케이터 지역 언론인 디케이터리쉬닷컴에 따르면 이 시에 조성되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 ‘알로’(Arlo)에 내년 중 한국식 바비큐 업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알로는 이스트 트리니티 플레이스 선상 킴볼 하우스 맞은 편에 위치할 예정이다.
새 업소의 주인은 둘루스에서 9292 코리안 바비큐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 김 대표와 딸 스칼렛 김씨다. 스칼렛 김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6개월내 업소의 문을 열 계획”이라며 “둘루스 9292 식당이 가족단위 고객들만을 위한 바비큐 전문점이었다면, 새 업소는 전통적인 한국식 스타일의 바비큐 전문점을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포맷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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