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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서 주택 매각 23만5000달러 벌어

[LA중앙일보] 발행 2017/11/02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7/11/01 21:31

에퀴티 비율 78%…전국 1위
LA는 53.7%로 5위에 선정

주택가격이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집을 파는 셀러들의 주머니는 두둑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 웹사이트인 질로닷컴에 따르면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셀러들은 지난 10년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높은 에퀴티 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로의 스벤자 구델 수석 경제학자는 "한 집에서 오랜 거주하다가 집을 판 셀러들은 놀랄 만큼 좋은 투자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질로는 전국의 50개 대도시를 상대로 집을 팔 았을 경우 얼마의 에퀴티가 생기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오클랜드에서 집을 판 셀러들은 23만5000달러의 에퀴티를 손에 쥐었으며 판매가 대비 에퀴티 비율은 78.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만약 50만 달러에 집을 팔았다면 39만 달러의 에퀴티를 챙겼다는 뜻이다.

오리건주의 포틀랜드가 64.7%로 두번째로 높았으며 샌호세가 56.5%로 뒤를 이었다.

LA는 53.7%로 5위를 차지했으며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 4곳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올해 집을 판 셀러들의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이 높은 도시 톱 10이다.

1.오클랜드(캘리포니아)

▶주택 보유기간:7년 3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23만5000달러

▶연간 가격 상승:3만3913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78.0%

2.포틀랜드(오리건)

▶주택 보유기간:9년 1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14만5026달러

▶연간 가격 상승:1만6714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64.7%

3.샌호세(캘리포니아)

▶주택 보유기간:9년 8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27만1150

▶연간 가격 상승:3만562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6.5%

4.덴버(콜로라도)

▶주택 보유기간:7년 7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11만9500달러

▶연간 가격 상승:1만8162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6.0%

5.LA(캘리포니아)

▶주택 보유기간:9년 8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20만달러

▶연간 가격 상승:2만3200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3.7%

6.새크라멘토(캘리포니아)

▶주택 보유기간:6년 11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8만2500달러

▶연간 가격 상승:1만2000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3.6%

7.시애틀(워싱턴)

▶주택 보유기간:9년 2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18만5000달러

▶연간 가격 상승:2만840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3.1%

8.필라델피아(펜실베이니아)

▶주택 보유기간:7년 11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4만225달러

▶연간 가격 상승:4194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1.7%

9.뉴올리언스(루이지애나)

▶주택 보유기간:8년 7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8만1000달러

▶연간 가격 상승:1만475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51.5%

10.보스턴(매사추세츠)

▶주택 보유기간:7년 10개월

▶주택 판매로 얻는 에퀴티:18만2500달러

▶연간 가격 상승:2만5036달러

▶판매가격 대비 에퀴티 비율:49.6%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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