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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미국 시장 강타

글·사진=조원희 기자
글·사진=조원희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1/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1/03 21:29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K스토리 인 아메리카'

3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JW매리엇호텔에서 'K스토리 인 아메리카(K-Story in America)'행사가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K스토리 인 아메리카'는 한국에서 제작된 드라마·영화·웹툰 등 콘텐츠를 북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마련된 발표회 형식의 피칭 행사다.

3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JW매리엇호텔에서 'K스토리 인 아메리카(K-Story in America)'행사가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K스토리 인 아메리카'는 한국에서 제작된 드라마·영화·웹툰 등 콘텐츠를 북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마련된 발표회 형식의 피칭 행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최하는 'K스토리 인 아메리카' 행사가 3일 샌타모니카에서 막을 올렸다.

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영화계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대중문화를 설명하는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미국최대 영화행사인 아메리칸필름마켓(AFM)과 함께 주최해 소니 픽쳐스 등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1회 행사 때 소개된 한국 드라마 '굿닥터'가 미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올해 행사에는 한인들에게 친숙한 드라마 '쌈마이웨이'를 비롯해 웹툰 '우투리' 소설 '보이저' 애니메이션 '에그구그' 등이 소개돼 호평을 받았다.

영화제작자 프랭크 에르칸씨는 "김지운 감독 영화를 좋아해서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졌다"며 "한국작품에는 독특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KOCCA의 이혜은 과장은 "행사가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며 "한국의 이야기들이 미국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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