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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아시안' 정현, 넥스트 파이널스 출전

[LA중앙일보] 발행 2017/11/07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7/11/06 20:16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한체대ㆍ사진)이 세계 남자 프로 테니스 차세대 황제들과 명승부를 치른다.

세계랭킹 54위 정현은 7일 개막하는 '2017 넥스트제너레이션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이하 넥스트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 출전한다. 넥스트제너레이션 파이널스는 21세 이하 ATP 상위 랭커 7명과 대회 개최지인 이탈리아 유망주 1명이 출전하는 대회로 올해 신설됐다.

정현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대회에 출전한다. 세계 랭킹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2017 ATP 월드 투어 파이널 출전을 이유로 참가를 포기했지만 정현을 비롯해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37위), 카렌 하차노프(러시아, 45위),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48위),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51위), 제러드 도날드슨(미국, 55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65위) 등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테니스 스타다.

대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A조 4명, B조 4명이 각 조에서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예선을 거쳐 11일 준결승전, 12일 3~4위 결정전 및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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