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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월 새 주택가격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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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2/12 18:19

작년 1년간은 8.2포인트 상승, 전국평균 미달

밴쿠버 새 주택가격이 작년11월에서 12월 사이에는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12월 새 주택가격지수를 발표했는데 캐나다 전체로 변화가 없었다.


주택 전체가격 중 대지 가격은 0.5%가 상승했으나 주택만의 가격은 오히려 0.1%가 하락했다.


연방통계청은 200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새 주택가격지수가 상승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7년을 기준 100으로 봤을 때 12월 새 주택가격지수는 1백47포인트였는데 2005년 12월 대비해서는 전국 평균 10.7%가 상승했다.


밴쿠버는 작년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새 주택가격지수가 전국평균과 같은 0%를 기록했다.


그리고 작년 1년간 지수변동은 전국 평균보다 2.5포인트가 낮은 8.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21개 전국 대도시 중 9개 도시가 지난 12월에 지수가 상승했으며 6개 도시는 제자리 걸음을 6개 도시가 하락했다.


1년간 가격지수 변동에서는 캘거리와 애드몬튼이 42.4포인트와 41.5포인트씩 상승해 사스카추언의 16.1%와 리자이나의 12.3%와 함께 전국 평균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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