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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N 성폭행 피해 신고 증가

[LA중앙일보] 발행 2017/11/08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1/07 20:53

캘스테이트 노스리지 대학(CSUN) 캠퍼스에서 작년에 신고 접수된 성폭행 수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뉴스는 캘스테이트 노스리지 대학에서 발표한 연례 안보 보고서의 내용을 6일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2016년에 신고 접수된 사건들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2016년에 신고 접수된 성폭행 피해 사례는 총 14건이었다. 2014년에는 2건, 2015년에는 5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작년에 접수된 14건의 성폭행 피해사례 중 4건은 2015년에 발생했으며, 1건은 2014년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잔 후아 CSUN 형평성과 다양성(equity and diversity) 부서장은 보고서 내용을 두고 "성폭행 피해 수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신고 건수가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피해자들이 신고 시스템을 점차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CSUN 경찰국은 피해자의 신원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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