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프리먼 마틴 텍사스주 공공안정국 대변인, 교회 총격 사건 용의자 이름을 쓰지 않겠다며

우리가 용의자의 이름 대신 총격범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걸 눈치채셨을 것이다. 용의자와 그가 한 짓을 미화하고 싶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