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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회원 9000만명…2년 만에 두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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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09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11/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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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유료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회원 숫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USA투데이는 시장조사기관인 컨수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CIRP)의 보고서를 인용, 아마존 프라임 회원 숫자가 올해 9월 기준 9000만 명에 이른다고 7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9월 4500만 명이었던 회원 숫자가 2년 만에 2배로 늘어난 것이다.

아마존 프라임은 연 99달러의 이용료를 내면 이틀내 배송은 물론 음악,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마존의 프리미엄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프라임 고객들은 충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융자업체 렌드에듀닷컴(Lendedu.com)이 아마존 프라임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74%인 740명이 내년에도 이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충성도를 갖춘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 수가 많다는 것은 아마존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행보에 큰 자신감을 줄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CIRP에 따르면,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고객은 연간 일반 고객(700달러)에 비해 평균 600달러 많은 1300달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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