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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한 편견 버려야”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9 15:51

포토맥 포럼 11월 모임
원자력 실제·오해 설명

9일 열린 포토맥 포럼 정기모임에서 윤경의 공학박사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9일 열린 포토맥 포럼 정기모임에서 윤경의 공학박사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9일 낮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11월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윤경의 공학박사가 ‘원자력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원자력에 대한 기본 개념과 개발사, 장점 및 안전성 문제 분석, 종류 및 나라별 발전소 현황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윤 박사는 “과거 불의 발견을 시작으로 문명이 개발되면서 원자력도 등장하게 됐다”며“미국은 1953년 12월8일 아이젠하워 당시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슬기롭게 사용된 원자력은 인류에게 희망과 보다 나은 삶을 약속한다’는 말을 통해 평화적 목적을 위한 원자력 개발은 자원으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원자력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윤 박사는 “특히 한국인들이 가진 원자력 발전에 대한 편견과 지나친 사고 우려는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라며 “심지어 원자력을 죽은 자식 취급하며 개발을 중지시키는 한국의 극한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한편 포토맥 포럼 다음 모임은 내달 14일(목)로, 노영찬 교수가 ‘서양과 동양 사고철학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703-58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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