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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발생한 상처 회복 속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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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10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1/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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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발생한 피부 상처는 밤에 생긴 상처보다 회복 속도가 2배 가까이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 존 오닐 박사 연구팀은 인간의 24시간 생체리듬이 상처 회복에도 영향을 미쳐 낮에 발생한 상처가 밤에 발생한 상처보다 훨씬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중화상 환자 118명의 치료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저녁 8시~아침 8시)에 발생한 화상이 주간(아침 8시~저녁 8시)에 발생한 화상보다 회복에 걸린 시간이 평균 60%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4시간 생체리듬이 가져온 결과라고 오닐 박사는 설명했다. 24시간 생체리듬은 인체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세포의 활동(수면, 호르몬 분비, 대사 등)을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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