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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루스벨트애비뉴 절도 비상
음식점.네일살롱.스파 등
한밤중 몰래 들어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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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1/1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1/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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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연쇄절도 용의자.[NYPD 제공]
플러싱 연쇄절도 용의자.[NYPD 제공]
한밤중 플러싱 루스벨트애비뉴 선상 업소들에 몰래 침입, 금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공개 수배됐다.

10일 뉴욕시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3시15분쯤 루스벨트애비뉴 136 스트리트에 있는 요세이 네일살롱에 한 남성이 침입해 현금출납기에 들어있던 9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이 남성은 업소 측면 유리창을 통해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

용의자는 이에 앞선 3시7분쯤 같은 건물 안에 있는 '88아로마터치스파'에도 들어갔었으나 현금이나 귀중품을 발견하지 못하고 옆 업소로 옮겨간 것으로 추정된다.

6일에도 루스벨트애비뉴에 있는 또 다른 건물에 침입해 귀중품을 챙겨 도주했다. 경찰은 피해 업소의 이름과 도난당한 물품은 밝히지 않은 채 용의자가 업소 뒷문을 통해 침입했다고 밝혔다.

4일에는 번역서비스 업체인 '트랜스퍼펙트 랭귀지서비스' 사무실에 들어와 크레딧카드 여러 장을 훔쳐 달아났으며 지난달 24일 밤 11시40분쯤엔 루즈벨트애비뉴 133스트리트에 있는 중국음식점 '슈첸 하우스'에 침입해 200달러가량이 들어있는 현금출납기를 통째로 훔쳐 도주했다. 범인은 밤 9시에서 새벽 4시 사이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주로 창문이나 뒷문을 통해 업소에 침입했다.

경찰은 피해 업소 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제보 전화 800-577-8477.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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