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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 고교생 등교 논란
학부모 일부 항의시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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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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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교생이 계속 등교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팔로스 버디스 고등학교 4학년생 카메론 터렐(18)은 지난 10월 1일 발생한 저스틴 홈스(21) 총격살해사건의 공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사우스 LA지역 웨스턴 애비뉴에 있는 한 소매점에서 나오던 홈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또 용의자는 모두 갱단과 연관이 있는 청소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베이 지역언론 '데일리 브리즈'에 따르면 용의자 터렐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미디어 컨설턴트 부모를 두고 있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 터렐은 지난달 19일 보석으로 풀려났고 월드시리즈를 관람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팔로스 버디스 고등학교의 학부모 중 일부는 터렐이 학교에 출석하는 것에 대한 항의시위를 할 예정이다. 터렐의 기소 여부는 오는 29일 결정된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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