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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동영상] 총격으로 사망한 남성 발견돼···연쇄살인과 연관성 조사 중
테네시주에서 지나가던 SUV 총격 당해 12세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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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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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템파 세미놀 하이츠 인근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의 시신은 오전 5시 이전에 발견 됐으며 사건이 발생 한 곳은 최근 3명이 살해 당한 곳 인근이라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60세 로날드 펠톤으로 교회 푸드뱅크에서 나와 길을 건너는 도중 총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는 6피트에서 6피트 반 정도 마른 체격의 흑인 남성으로 발견 당시 검은 색 옷과 야구모자를 쓰고 권총으로 무장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브리핑> 스티브 헤가 / 템파 경찰국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마른 체격에 검은 복장과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 조사를 계속 진행 중입니다. 경찰국은 사건 현장 주변을 조사 중입니다. 최근 세미놀 하이츠 지역에서 발생한 다른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의자는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총격이 발생한 지역은 최근 10일 동안 사건 현장 1마일 내에서 세 번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경찰은 이전 사건과 연관된 사건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전 사망자들은 서로 관계가 없으며 강도의 흔적이 없어 용의자의 사고 동기를 파악 중이다.

<인터뷰> 밥 버크혼 / 탬파 시장
필요하다면 집 수색도 진행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 한 곳은 다른 사건 현장 인근으로 용의자를 찾을 때까지 이 지역 수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버스를 이용한 뒤 홀로 거리를 걷다 사고를 당했다. 이에 경찰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버스 회사들은 노선을 변경해 운행 중이다.

테네시주 멤피스
지나가던 SUV 총격 당해 12세 소년 사망


13일 오후 4시 38분쯤 도로를 지나가던 SUV가 총격을 당해 탑승 중이던 12세 소년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격은 에어웨이와 케첨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차량 운전자는 총격을 당한 직후 인근 에어웨이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다. 차량에는 성인 2명과 세 명의 아이들이 타고 있었다.

<인터뷰> 래리 터너 / 사고 인근 근무자
펑 펑 펑 펑 하는 소리를 듣고 쳐다봤어요. 차 한대가 지나가고 트럭이 지나가고 있었죠. 정말 끔찍한 사건이에요.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고 있어요.

12세 소년과 10세 소년, 여성 한 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2세 소년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검은 SUV는 여러 발의 총알을 맞은 상태였다

<인터뷰> 루이스 브라운리 / 멤피스 경찰국
이 사건으로 모두가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학교에 가고 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사회에서 살게 만들고 싶어요.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익명 제보 센터에 전화주세요. 작은 정보라도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타고 있던 차량은 어두운 색상의 크라이슬러 세단으로 용의자에 대한 다른 정보는 밝혀진 것이 없다며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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