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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생활' PD "감옥 배경? 불편할 수 있지만 유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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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17/11/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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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아이러니한 웃음"

신원호 PD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장르를 블랙 코미디로 정의했다. 

신원호 PD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기자간담회에서 "감옥을 배경으로 하니 불편하고 우울하게 생각할 분들이 있을 터다. 그림 자체도 상큼하진 않겠지만 유머가 없다면 답답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웃기지 못하면 살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계속 깔깔거리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웃기는 것에서 나오는 코미디가 아니라 아이러니에서 나오는 웃음이 있다. 요소요소에 유머를 넣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닌 극단적인 캐릭터가 나올 공간이라 인물이 주는 재미도 있다. 배꼽 잡는 장르는 아니지만 사람 사는 이야기에서 나올 페이소스가 담겨 있다"고 자신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2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CJ E&M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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