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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법안 반드시 통과돼야 합니다"
LA한인단체들 드림법안 지지
연방의회 서한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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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11/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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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단체들이 드림법안 지지를 위한 서한을 연방의회에 보낸다. 한인타운노동연대 손서윤(오른쪽) 활동가가 드림법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한인단체들이 드림법안 지지를 위한 서한을 연방의회에 보낸다. 한인타운노동연대 손서윤(오른쪽) 활동가가 드림법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한인단체들이 드림법안 지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연방의회에 보낼 계획이다.

LA한인회 민족학교 한미연합회 한인타운노동연대 등 LA한인단체들은 14일 DACA(불체청년 추방 유예)대상자를 위한 드림법안 통과를 위해 지지 서한 작성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은 "17세 이전 부모와 미국에 입국해 자란 청소년들에게 영주권과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드림법안이 연내 통과될 경우 수많은 서류미비 청소년들이 구제될 것"이라며 "다카 폐지 결정으로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구제하기 위해 각계 한인단체들이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드림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연방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민족학교 제니 선 이민자권익 디렉터는 "한인사회가 함께 노력할 경우 드림법안은 반드시 통과될 것"이라며 "연방의원 18명의 지지를 받아 드림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은 이날 지지서한에 가장 먼저 서명했으며 각계 한인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서한은 오는 12월 8일 마감되며 양식은 민족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다카 프로그램은 내년 3월 5일 폐지될 예정으로 올해 드림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80만명의 서류미비 청소년들이 추방위기에 놓인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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