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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여 어디로”…워싱턴에 모인 보수

세이브 코리아 재단 주최 ‘구국 포럼 2017' 청원서 제출 등 선언문 채택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 이사장 김평우)이 주최한 고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구국 포럼 2017’이 엘리컷시티에 있는 터프밸리 리조트에서 15일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젊은 보수연대 조용균·배창준씨를 비롯해 서석구, 김평우 변호사, 조갑제, 문창극 언론인, 스카라티유 대표와 로렌스 팩 박사, 박승재 대표와 니시오카 교수 등 보수 인사들이 대거 출동했다.

 포럼은 젊은 청년 보수들이 나아갈 방향을 비롯해 박근혜 석방 운동, 북한 인권과 종북 활동, 북한 해외공작소 및 외국인 납치, 태극기 운동의 방향과 목표 등에 대한 열정적인 강연과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 말미에는 구국 포럼 선언문도 채택했다.



 김평우, 김유중, 장종철씨가 선언서 대표로 나서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정치적 박해로 즉각적인 탄압 중단과 석방을 위해 미 행정부와 의회, 국제인권 단체에 청원서 제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4개 항의 행동 방안을 결의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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