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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 4대 담임목사 취임, 워싱턴지구촌교회

창립 43주년 예배

워싱턴지구촌교회(목사 임광)가 12일 창립 43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 창립예배에서 4대 목사인 임광 목사(사진) 취임식과 민요환 안수집사 은퇴식도 열렸다.

창립예배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를 주제로 설교했다.

워싱턴지구촌교회 초대 담임목사 부인인 김양혁 사모는 영상 축하메세지를 전했고, 초대 안수집사인 이상훈 집사와 초대 해외파송선교사인 김신환 선교사, 예수마을 교회 김재학 목사는 축하말을 했다. 특송은 좋은나무교회 김경훈 목사가 했다.

담임으로 취임한 임광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12월부터 워싱턴지구촌교회 부목사로 재직했고, 지난 8월 임시사무총회에서 4대 담임목사로 인준받았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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