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이영록 신임 회장단 선출
미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가 지난 16일 나일스에 있는 코어컴에서 모임을 갖고 2018년도 회장단을 선출했다. 차기 회장으로 이영록씨가 선출됐고 수석 부회장은 찰스 이, 사무총장은 이채문, 재무는 최근애 씨이며 부회장으로 조영준, 스티브 리, 전서희, 윤하나 씨가 선출됐다. JC는 내달 1일 샴버그에 있는 사쿠라 스시에서 연말파티를 연다. 이형승 현 회장(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 이영록 차기 회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JC 회원 및 임원들.[J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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