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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잡는 사기꾼 이야기 12월 1일 '꾼' 미주 개봉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22 14:49



12월 1일 북미 개봉하는 범죄오락영화 <꾼>의 주연배우들의 영상 메세지가 전해진 가운데,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유쾌한 팀플레이를 다룬 케이퍼 무비 <꾼>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12월 1일 북미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임을 예고했다.

영화 <꾼>은 무려 3만여 명의 돈 4조원을 가로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피라미드 사기 범죄 를 일으킨 조희팔 사건을 영화화했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이자 판을 설계하는 ‘꾼’ 들의 브레인 ‘황지성’(현빈), 그리고 사기꾼은 믿지 않지만, 죽은 걸로 알려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 ‘황지성’과 한 배를 타기로 한 수석 검사 ‘박희수’(유지태)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새로운 판을 위해 ‘박희수’가 끌어들인 비공식 루트 3인방으로 연기 좀 되는 베테랑 꾼 ‘고석동’(배성우), 거침없는 비주얼의 현혹꾼 ‘춘자’(나나), 손만 대면 다 뚫리는 뒷조사꾼 ‘김 과장’(안세하)과 그들이 노릴 첫 번째 타깃 ‘곽승건’(박성웅)까지 합세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서로 믿진 않지만 함께 뭉쳐 있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한 여섯 명의 ‘꾼’들, 그들이 설계하고 작업하는 극강의 팀플레이로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함과 짜릿함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여섯 명의 ‘꾼’들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타고 있지만 사기의 기본인 밀당과 ‘꾼’의 기본인 의심은 절대 내려 놓지 않으며 펼치는 화려한 플레이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꾼<이 보여줄 유쾌하고 통쾌한 매력은 라는 영문 제목으로 오는 12월 1일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개봉관 정보와 영화 예고편을 비롯한 영화 정보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SWINDERLS-Movie.com 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www.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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