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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좌 편향 정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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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25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7/11/24 16:50

지종근·독자

나는 일제 6년, 공산 치하 4년, 대한민국에서 18년 살며 엘리트 교육을 받고 군생활 마치고 남미 브라질에서 이민생활 28년, 미국에서 38년 살며 강국의 힘에 원천을 알게 되었고, 세계여행을 하며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의 공통 법칙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케 되었다.

과거 세계에서 8번째로 잘살던 아르헨티나에 페론이란 대령이 집권하자 선심정치로 국고를 탕진하고 술집에서 만난 여자를 부통령으로 만들고 고용창출이란 명목으로 인구의 절반을 공무원으로 만들고, 영국령 포클랜드란 섬을 무단 빼앗자 영국의 반격으로 패하고 손해 배상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빚쟁이 국가가 되었다. 지나친 복지정치가 나라를 망친 것이다.

내가 이민 갔던 1966년도 한국인 국민 소득 45달러일 때 브라질은 75달러로 우리보다 잘살던 멋진 나라였다. 그러나 금년 4월에 다시 가서 10일간 다녀본 브라질은 좌경 10년 간 경제는 망가졌고 좌파정권의 부패는 우파 때보다 심각하고, 거리의 범죄는 넘쳐 휴대폰 꺼내 사진 찍으려면 도둑이 뺏아가고, 정지 시 자동차 창문을 열었다가는 강도에게 차 빼앗기는 범죄가 극성하는 나라가 되었다.

현재 맑스 레닌 공산주의 이념에 사로잡힌 나라는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좌경화 교육으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오염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좌파 출신 참모들만 기용할 것이 아니라 보수진영 인사까지 써야 대한민국은 화합의 장으로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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