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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감사하는 생활이 축복

[LA중앙일보] 발행 2017/11/27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11/26 14:58

이영순 / 샌타클라리타

감사의 절기입니다. 우리는 감사절을 통해 감사하는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생활도 감사로 시작한다면 그 날의 삶의 승리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승리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린다'는 성경 원어는 '유카리스테오(give thanks)'입니다. 이 동사는 '은혜'를 뜻하는 '카리스(grace)'와 '기쁨'을 뜻하는 '카라(joy)'와 똑같은 어근인 '카르(char)'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깨닫는 자에게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는 자가 감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합니다.

심리학에서도 감사는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감사할 때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치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개인이나 가정생활에 사랑과 감사가 넘쳐 흘려야 합니다. 감사가 넘치는 가정의 후손들은 감사의 인격을 형성하기 마련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강퍅하지 않고 너그럽습니다. 그야말로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의 산물이요 믿음의 열매이며 천국 삶의 실상입니다. 감사하는 자를 하나님이 도우시며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제부터 힘써 감사하는 생활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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