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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모양 얼굴문신 재소자 도주로 지명수배

얼굴에 해골모양의 문신을 한 재소자가 노역 중 도망을 쳐 셰리프가 지명수배에 나섰다.

샌호아킨 카운티 셰리프 측은 재소자 코리 휴스(27)가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1시간 반 가량 떨어진 북가주 도시 스탁턴에서 노역을 하는 도중 사라졌다고 전했다.

셰리프 측은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색을 이어오고 있다.

휴스는 불법무기 소지죄로 체포돼서 복역중이었으며 2018년 2월 6일 출소예정이었다.



▶제보: (209) 46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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