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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 연속 선발 출전 210경기에서 중단

[LA중앙일보] 발행 2017/11/29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1/28 20:56

NFL 뉴욕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36·사진)이 벤치에 앉는다.

ESPN은 28일 벤 맥아두 자이언츠 감독의 발표를 인용, 매닝이 오는 12월 3일 열리는 오클랜드 레이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에 앉는다고 전했다.

지노 스미스가 대신 쿼터백으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인 데이비스 웹이 교체 대기한다. 웹은 남은 시즌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 2승 9패로 플레이오프 도전이 사실상 물건너간 상황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한 것. 데이비스는 뉴욕 젯츠 소속이던 지난 2016시즌 7라운드 볼티모어 레이븐스와의 경기 이후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번 결정으로 매닝은 정규 시즌 연속 선발 출전 기록이 210경기에서 중단됐다. 이는 NFL 역사상 브렛 파브레(297경기) 다음으로 긴 기록이다.

2004시즌 NFL에 데뷔한 매닝은 이번 시즌까지 212경기(선발 210경기)에서 총 7220번의 패스를 시도, 이중 4319개를 성공시켰고 그중 334개가 터치다운 패스였다. 통산 패싱 야드만 5만 625야드를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은 11경기에 선발로 나와 395번의 패스 시도 중 62.5%에 해당하는 247개를 성공시켰고, 14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했다. 인터셉트는 7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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