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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공항 장기주차장 공사…2110곳 폐쇄 '주차 대란'

이우수 기자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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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3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1/29 20:41

LA국제공항(LAX) 주차장 공사가 시작되며 할러데이 시즌 주차대란이 우려된다.

LAX는 앞으로 4개월간 공항 외부 96가와 세펄베다 불러버드 교차점 장기주차구역 '이코노미 주차장 C'에 위치한 2110곳의 주차 공간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공항 관계자는 "공사 관계로 29일부터 주차장 C 북동쪽 주차공간 1230곳이 일시 폐쇄됐다"며 "기존에 장기 주차된 차들은 임시 주차장으로 이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12월 8일부터는 C동 북쪽에 자리한 880개 주차공간이 추가 폐쇄될 것"이라며 "공항에 장기 주차를 염두에 두고 있는 여행객들은 임시 주차공간 또는 사설 주차공간을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LAX는 주차장 C동 공사에 따른 일시 폐쇄로 별도의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늘릴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방문객들의 주차장 부족현상이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별도의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공항과 주차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증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에 장기주차를 염두에 둘 경우 평소보다 여유롭게 공항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LAX는 주차장 C동 북쪽 출입구가 이번 공사로 차단되고 96가에 자리한 출입구로만 차량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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