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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오르고

매물부족 주 원인

샌디에이고 지역 집값의 인상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표된 케이스-쉴러 인덱스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집값은 지난 9월 한달 동안 0.5% 오르는 등 지난 1년간 8.2%나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등과 함께 전국에서 집값의 인상세가 두드러진 3대 대도시권역에 속한다.

로컬 경제의 안정세와 함께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매물의 부족현상이 집값 인상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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