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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 일부 품목 가격 올라…농산물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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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2/0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12/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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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지난 8월 인수한 홀푸드 마켓의 일부 품목 가격이 다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회사 고든 하스켓(Gordon Haskett)은 뉴저지주 프린스턴시의 홀푸드 매장 내 11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아마존이 인수한 9월 말 이후 평균 1%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른 품목의 인상률은 평균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 별로 살펴보면, 110개 항목 중 87개의 아이템은 가격이 동일했으나 10개 품목은 가격이 하락했고 13개는 상승했다. 농산물 가격은 4.9% 하락한 반면, 스낵 식품은 5.2%, 건어물 2.5%, 음료 및 빵 1.3%, 냉동식품은 1.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고든 하스켓의 척 그롬 분석가는 "아마존이 처음 내세웠던 가격 인하 정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면서 "매장에 대한 첫 인상은 오래 지속되는 만큼 가격을 계속 낮추는 것이 새로운 고객을 초기에 통합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홀푸드가 아보카도와 유기농 사과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내놓자 몇 주 간 신규고객의 트래픽이 증가한 바 있다.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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