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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회 현안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자”
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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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6 13:16
SAC, 리노 등 20여개 지역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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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시카고 북부 서버브에 위치한 ‘웨스턴 노스쇼어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세계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던 미주 각 지역 현직 회장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현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LA, 뉴욕, 시카고 한인회가 주도적으로 준비했다. 여기에 공감하는 새크라멘토, 리노 등 20여개 지역에서 30여명의 한인회장 및 부회장들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선천적 복수국적과 재외 한인의 정치력강화, 입양아 관련 이슈, 재외동포센터 건립, 청소년 추방유예제도(DACA)폐지 대책 마련, 역사교육(독도, 위안부 소녀상 등), 차세대 커뮤니티 인재 양성, 뿌리 교육, 비상 재난 구호 프로그램, 동포 사회 권익향상, 재외 국민 참정권 확대, 한미 FTA, 동포 사회 발전과 화합 등의 공통적인 현안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또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의 정례화, 각 지역 한인회간 유기적 공조와 상시 교류체제, 현안별 세부실천계획 및 각 지역별 역할 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임을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재외동포재단 건립 및 배경 설명과 각 지역 한인회에서 자료 배포와 서명 접수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들을 위한 한시적 구제방안 요청 ▶입양아 문제와 관련 활동 강화 ▶각 한인회간 네트워크 기반 구축과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주류사회 진출 기틀 마련 ▶ 지역간 협력으로 유권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등 정치적 영향력 배양 ▶현직 미주 회장단 공동 추진 행사들을 기획하고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안을 채택했다.
다음 회의는 내년 3월 애틀란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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