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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도우미 살인 사건' 영문 소설 'K-타운 컨피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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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2/0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12/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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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유흥업소 도우미를 주인공으로 한 영문 스릴러 소설이 발간됐다.

지난 5일 디지털저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클레어 김과 브래드 치솜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영문 소설 'K-타운 콘피덴셜(K-Town Confidential·사진)'이 발간됐다.

소설은 LA한인타운 유흥업소인 룸살롱에서 일한 도우미가 연루된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소설은 젊은 변호사와 10대 도우미인 나오미 린저를 통해 한인타운 유흥업소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야기는 도우미 린저가 한인타운 룸살롱에서 일하다가 지역 의원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된다. 재판 과정에서 린저가 한인타운 도우미로 일하게 된 배경, 도우미의 실상, 살인 및 각종 사건사고가 드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저자로 나선 클레어 김은 LA한인타운의 실상을 소설로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은 미국인이 코리아타운에서 불고기, 나이트클럽, 노래방 등에 열광하지만 도우미 등 성과 돈이 뒤섞인 유흥업소 실태는 모른다고 진단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경험 등을 토대로 도우미 문제를 소설로 다뤘다.

한편 디지털저널은 K-타운 콘피덴셜 소설이 돈과 권력, 여성 호스티스와 흉기 살인, 진실공방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며 호평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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