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타보고 싶었어요' 기아 스팅어 소셜인플루언서 시승회

기아자동차와 미주 중앙일보 공식 웹사이트 운영사인 조인스 아메리카는 6일 LA 중앙일보 주차장에서 All-New 2018 기아 스팅어 소셜 인플루언서 시승 이벤트를 개최했다.
3인의 소셜 인플루언서들은 기아 스팅어를 6박 7일 동안 운전하며 생생한 체험 시승기와 사진 동영상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실시간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3인의 소셜 인플루언서들은 패트릭 김 영상 제작 전문가, 닉 퀸 패션및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여행 전문가 폴 황씨가 스팅어와 6박 7일간의 시간을 만끽하게 된다.

3인의 소셜 인플루언서들이 (왼쪽부터 패트릭 김 , 닉 퀸 ,폴 황) 기아 스팅어와 포즈를 취했다

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