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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는 울고 차저스는 웃고…희비 엇갈린 'LA 풋볼 형제'

[LA중앙일보] 발행 2017/12/11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2/10 19:12

10일 프로풋볼(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키커 제이크 엘리엇(4번)이 LA 램스와의 원정경기 후반전에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10일 프로풋볼(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키커 제이크 엘리엇(4번)이 LA 램스와의 원정경기 후반전에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LA 풋볼 형제(램스.차저스)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다.

램스는 10일 LA 메모리얼 콜리시엄에서 열린 NFC 플레이오프 전초전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35-43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2연승 행진을 마감한 램스는 9승 4패를 기록했고 원정 경기에서 중요한 1승을 올린 필라델피아는 11승2패로 순항했다.

필라델피아 쿼터백 카슨 웬츠는 291야드 전진 패스와 4개의 터치 다운 패스로 팀에게 역전 승리를 선물했다.램스의 제러드 고프는 2개의 터치다운(209야드) 패스를 기록했다.

램스는 4쿼터 초반까지 35-34로 앞서며 시즌 10승 달성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시즌 내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짧은 야드 공격 실패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

한편 차저스는 워싱턴 레드스킨스와 홈구장인 스텁헙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30-13으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7승 6패를 기록했다.차저스의 쿼터백 필립 리버스는 2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포함, 319야드의 전진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시즌 초반 부진을 말끔히 씻어버린 차저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전망도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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