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담요 나누기
재소자들에게 기독교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됐다. 멕시코 지역에서 활동중인 최재민 선교사는 한국에서 온 태권도 선교팀과 함께 최근 옹고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에게 사랑의 담요를 선물했다. 최 선교사는 "티후아나, 엔세나다, 멕시칼리 등에 교도소에 담요를 보내기 위해 후원을 받고 있다"며 한인교계의 도움도 부탁했다. 최 선교사가 재소자들에게 담요를 나눠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의:(213) 675-7575
[최재민 선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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